모두 안녕 :)

예수회 청년 웹진 INIGO가 2021년 성탄 즈음해 거의 만 3년에 걸친 여정을 잠시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실로 많은 분들이 이니고에 소중한 글을 기고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께 해주셨던 청년분들과 예수회 수사님들을 비롯한 여러 은인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이니고는 노동자들의 수호자이신 요셉 성인처럼 묵묵히 이어온 걸음을 멈추고 잠시 잠을 청합니다. 잠깐의 쉼표가 될지, 영원한 마침표가 될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이는 꿈을 꾸는 동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 🙂

Merry Christmas!

이니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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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to “모두 안녕 :)”

  1. 간간히 이니고 글을 읽으며 다른 청년들의 생각을 만나보곤 했었는데..아쉽지만 다음에 더 멋지게 컴백하길 기다릴게요^^

  2. 마련해주신 여정을 함께하며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정일우 신부님을 이니고 웹진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삶의 가치와 방향을 조금씩 변화시켜주었던 이니고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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